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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카카오 웹툰 - 묵향 다크레이디 2

by colorazi 2025. 1. 24.

#묵향 #묵향다크레이디 #차원이동 #퓨전 #생존 #먼치킨 #천재 #노력

#만능 #성장 #노력 #전동조 #구깃/이재헌


'다크 로니에르'공작이 된 다크.

타이탄의 능력을 과소평가해서

자신에게는 필요없다고 생각했는데,

루빈스키 공작은 직접 다크에게

타이탄들과 싸우게 한다.

타이탄과 전투 중에

아버지 '아르티어스'가

선물해준 검에 골드 드래곤의 마법인

'헬파이어'가 새겨져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마법은 드래곤들의 전유물이기에.

'헬 파이어' 마법은 8성급 이상되는

마법사들도 쓰기 힘들다고 한다ㅠ

'헬파이어'를 쓰는 마법검에

'아쿠아 룰루',

거기다 '청기사'를

가지고 있는 '그랜드 마스터'.

다크는 '크라레스 제국'의 최고의 무기가 된다.

'치레아 왕국'을 다크에게 하사해서,

공국으로 재건하고,

치레아 공국의 정예 기사단을

완성하라는 황제의 명이 전달된다.

ㅋㅋㅋ~다크는 '아르티어스'를

상징으로 만든다.

다크의 옷깃에 새겨져 있는

귀여운 '아르티어스'.

자신의 타이탄 '안드로메다'

가슴팍에도 팍~!!!!! 새겨놓고~!!!!

타이탄들은 자의식을 갖고 있어

대화를 할 수 있는데...

용병들은 다크의 수하로 들어오고...

특히, 이 네명이 다크의 수족이 된다.

나중에 저 금발머리의 신분이 나오는데.

지금은 '코린트 제국' 의 귀족인데,

집을 나왔다는 힌트만 나온다.

금발에 콧수염.

'코린트 제국'의 누구와 닮았는지

찾아보면 금방 알 수 있다.

어린 소녀의 모습이기에 다크는

자신을 대신할 사람을 내세우고...

외교 등의 문제를 해결한다.

신성 '아르곤 제국'이 등장한다.

 

나라 사이즈로 보면 제일 넓다.

모든걸 샤이하드라는 신의 뜻이라는데...

나중에 전쟁이 터졌을때,

다른 나라 사람들을 종교재판이라는

미명아래 몇 천명을 불태워 죽일 정도로

제정신이 아닌 나라다ㅠㅠㅠ

(이 부분은 소설에서만 등장한다ㅠ)

치레아 공국의 정예기사들을 모두

'그래듀에이트'급의 만들려고 수련 시킨다.

진척이 없는 둘을 데리고 실전을 경험하게 하는 다크.

ㅋ~귀만 간지러우면 무조건 또 토지에르 탓이다.

우연히 드래곤 슬레이어들과

만나게 되어 동행하게 된다.

자신들을 미끼로 쓰고,

죽이려는 인간들이 뭔 목적인지

알아내려고 두고보는데...

ㅋㅋㅋ~하도 나불나불 떠들어서

정작 중요한 정보는 알아내지 못한다ㅠ

그사이 골드 드래곤 '아르티어스'는

다크를 찾아오는데...

'다크 크라이드'를 찾는데,

그 다크가 '다크 로니에르'로 바뀐지 모른다ㅠ

화가 난 '아르티어스'는 성을

부셔버리려고 하고...

황제가 '아르티어스'를 만나는데,

ㅋㅋㅋ~대화가 겉돈다ㅠㅠㅠ

어쨌든 '아르티어스'가 찾는 다크가

'다크 로니에르'라는 알게되어,

토지에르가 안내하는데...

치레아 공국에 와서 자신의 그림을 본 후,

ㅎㅎㅎ~

다크를 찾아간다.

몇 백살 산 어린 드래곤.

미끼가 되어 '그린 드래곤'을 만나는 다크.

드래곤 슬레이어 일행중에 드워프가 있는데,

(다크의 검 손잡이를 만든 할배의 아들이다~)

다크의 검 손잡이를 보고 놀란다.

손잡이의 금속이 바로 '크발티에'라고,

그 채굴과 제련은 오로지

드워프만 할 수 있다고 한다.

드래곤 사냥의 미끼로 쓰이고

죽은줄 알고,

이 검을 찾으러 왔다가 드워프는

치레아 성으로 끌려간다.

알고보니, 드디어 등장하는

'코로나 제국'이 대대적으로

드래곤을 사냥하는 것이다.

전쟁을 하기 전에 돈을 벌려고ㅠㅠㅠ

 

음...좀 많이 두툼하다ㅠ

'코로나 제국'의 마스터

'루엔 공작'이 타고 있는 '안티고네'.

 

이 분 나중에 키에리에게 죽는다ㅠ 

나라마다 타이탄의 특징이 다르고,

이름이 있는데....

어휴ㅠ 넘흐 많다ㅠ

그들에게 이용당해 자신의 타이탄을 잃고,

목숨까지 위험한 용병 파사르를 구해주고,

치레아 성으로 데려간다.

아쿠아 룰루를 사용하게 된 다크.

타이탄을 한대 준다고 하면서 꼬셔서~^^;;;

드래곤 슬레이어들을 감시하면서,

드래곤 사체를 빼앗으려는

'코린트 제국'의 마스터

'제임스 발렌시아드'를 만나게 된다.

유일한 '그랜드 마스터'인

'키에리 발렌시아드'의 막내 아들이다.

다크한테 몇번 '아가씨'라고 했다가ㅜ

라는 말을 듣게 된다ㅠㅠㅠ

해체한 그린 드래곤의 부속물들이

배로 옮기는것을 쫒는 '코린트 제국'의 제임스.

다크는 상황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호기심에 따라가고...

'코린트 제국'의 마스터

'까미유 클로데인'과 '제임스 발렌시아드'.

둘은 젊은 나이에 마스터가

된 공통점도 있지만,

부모들이 서로 친구여서 둘도 친하다.

'까미유 클로데인'은 다크를 보고

왜 커졌는지 놀란다ㅜ

'코린트 제국'의 흑기사.

'코로나 제국'의 '안티고네'는

이 흑기사를 막기 위해 만들어진 타이탄이다.

 

하지만, '코린트 제국'은 신형 타이탄,

적기사를 만들었고...

까미유와 제임스도 적기사를 탄다.

그래, 이렇게 색깔로 구분하면 오죽 좋아...

'코로나 제국'의 또다른 마스터

'미네르바 공작'.

캐릭터 또렷하게 '크루마의 마녀'로 불리고 있다.

근데, 다크를 만나 귀엽고 재미있어진다ㅜ

나중엔 불쌍해질 정도다ㅠㅠㅠ

잘생긴 엘프 '카렐'이 탄,

엘프와 드워프가 합작한

유일무이한 창조물 '골든 나이트'에

대적하기 위해 대마법사 '안티로스'가 만든

2.5 출력의 3대만 만든 '헬 프로네'의 주인이다.

세계관 최강의 타이탄이라고 나오는

'헬 프로네'.

한대는 '코로나 제국'의 '미네르바 공작'.

한대는 '코린트 제국'의 '키에리 발렌시아드'.

한대는 남쪽의 '앨빈 코타리스'.

이런 상황이니 '크라레스 제국'의

토지에르가 드래곤 하트를 훔쳐

청기사 13대를 만든 것이다.

다크는 왜 드래곤의 뼈로

타이탄을 만들지 않는지 궁금하고,

드워프가 그 제작 비용을

감당할 수 없는지라 대륙에

단 두대만 있다고 알려준다.

두대 다 웹툰 190회가 넘어서

한번도 등장하지 않는다.

원작을 보니 교황의 전용기는

한번 등장하기는 하던데...

맨몸으로 타이탄 세 대를 박살 내고,

마스터의 타이탄까지 상대하는 다크.

흑기사고 적기사고간에

결국엔 다크가 다 정리한다.

'코린트 제국' 네명의 영웅.

마스터 '리사 클로데인'.

젊었을적 친구인 까뮤와 키에리를 끌고,

블루 드래곤을 보고싶다고 갔다가

마법사인 '그라세이안 코타스'를 만나

넷이서 '코린트 제국'을

다시 건설하다시피 했다.

'까미유 클로데인'의 엄마다.

마스터 '까뮤 로체스터'.

이분 정말 불같은 성격으로

책상 반토막 내기가 특기이신 분이다.

유일한 '그랜드 마스터'인

'키에리 발렌시아드'.

이 분 어딘지 모르게 다크와 닮았다.

찐 매력을 지닌 성숙한 인물이다.

잘생긴 엘프 카렐과 함께 멋진 분이시다.

아들이 세명인데,

어찌나 마스터가 된

막내아들 '제임스'를 두드려 패는지...ㅋㅋㅋ~

누가 이분들을 90세가

다 되었다고 생각하겠는가~????

마지막으로 마법사로 알려져 있는

'그라세이안 코타스'.

이 분 잘보면 알겠지만,드래곤이다.

유희중인 블루 드래곤 '카드리안'.

그렇지 않아도 60년 동안 세명이 변하는

모습을 보며 회의에 빠진 '그라세이안'.

제임스와 까미유를 따라 '코린트 제국'을

구경왔다가 '카드리안'을 만나

결투를 하게 된 다크.

맞다. 잘생긴 엘프 카렐의 부인도

같은 블루 드래곤이다.

블루 드래곤은 뇌전왕을 부리고 있다.

둘이 신나게 싸우고 있는데,

레드 드래곤 '브로마네스'의 딸

'바미레이드'이 구경을 하고...

골드 드래곤 '아르티어스'가

아들 다크를 찾아 온다.

넷은 모여서 대화를 하고...

골드 드래곤 '아르티어스'는

인간들에게 드래곤을 죽일 수 있는

타이탄을 만들어 준 '그라세이안'에게

유희를 이쯤에서 끝내라고 한다.

'코로나 제국'은 독특하게 지불이 둥글다.  

어두컴컴한 황제는 등장도 잘 안하지만,

나올때마다 어둡다ㅠㅠㅠ

궁도 그렇고,

왕도 그렇고 이슬람색을 강하게 띠고 있다.

'코로나 제국'은 엘프가

마법사로 같이 있어서,

그 어느 제국보다 마법이 발달되어 있다.

물론, 블루 드래곤인 '그라세이안'이 있는

'코린트 제국'에는 떨어지지만...

'코로나 제국'의 궁중 마법사 엘프 '그린데이크'.

'코린트 제국'과 전쟁이 나자,

금지된 마법인 '유성 소환'을 하자고 한다.

42개 도시에 유성 투하를...

여기서 지도를 보고 가자....

'알카사스'는 기술의 도시.

 

제일 넓은 선성국 '아르곤'은

광신도들만 모여 산다.

'크라레스'는 30년 전 '코린트 제국'과의

전쟁에서 패배 후 산간벽지에서

가난하게 살고 있다.

알짜배기 땅에서 제국이란

이름에 맞게 살고 있는 나라는,

'코린트 제국'과 '크루마 제국'이다.

이 두나라가 전쟁을 일으키게 된 것이다.

'유성 소환'을 한다는 소식에

'그라세이안'을 찾지만,

죽었다고 생각될 정도로 모습이 보이지 않고...

'까뮤'와 '키에리'는 방법을 찾기 시작한다.

 

까뮤아저씨 신발이 넘흐 귀엽다~^^;

'그라세이안'이 만들었던 이동 마법진.

이 이동 마법진으로 30년 전

'크라레스 제국'와의 전쟁으로 승리 했던 것이다.

리사가 '코로나 제국'의 수도를

기습 공격하지만,

'루젠 공작'에 의해 실패한다.

30년전 죽은걸로 처리한

'유령 부대'를 이끌고,

'코로나 제국'의 동맹국으로

전쟁에 참여하게 된 다크.

우스꽝스러운 상징의 모습에

화를 내는 '아르티어스'에게,

치자레 성을 금빛으로 칠한 다음에

'아르디어스 궁'이라고 이름 짓겠다고 꼬신다.

궁전 기사단은 금빛 옷을 입히고

골드 드래곤 기사단이라고 하고,

타이탄도 모두 금도금 하겠다고 하는 다크.

타이탄의 모양도 골드 드래곤처럼

멋지게 만들겠다는 다크.

드래곤들 중에서 제일 현명하고

강하다는 골드 드래곤.

다크 앞에서는 그냥 딸바보다~^^;;;;

ㅋㅋㅋ~진짜 나중에 타이탄들을

금도금하게 된다.

확실히 멋지긴 멋지다~!!!!

드래곤 하트의 영향으로

안드로메다는 드래곤의 자아를 갖게 되고,

피와 살육을 찾게 된다.

그러나, 다크는 두명의 스승에 의해 구원받았기에,

강자와의 싸움 그 자체를 원하게 된다.

제멋대로 싸우려는

'안드로메다'를 확실히 제압한 다크.

전설의 타이탄 '헬 프로네'.

'미네르바 공작'은 자신의 타이탄을

타고 출정하지만,

패배하고...

맹활약을 하는 동맹국 다크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코린트 제국'의 '리사'가 죽고...

'코로나 제국'의 '루엔'도 죽는다.

아버지보다 더 늙은 모습의

'로젠 발렌시아드'.

'키에리 발렌시아드'의 첫째 아들이다.

'키에리 발렌시아드'의 '헬 프로네'.

 

'크로테아'가 출전해서,

다크의 '안드로메다'와 싸운다.

둘이서 거의 인간의 능력을 벗어난 전투를 벌이고...

다크는 출력이 3.0인 자신의

'안드로메다'가 더 높다면서,

둘이서 겨루기를 신청한다.

원작소설에선 이런 장면이 없다.

다크가 이기기는 이기는데,

'안드로메다'를 탄 상태에서 이긴다.

키에리가 과다 출혈로 죽을

고비를 맞이할 정도로...

둘의 체격차이...ㅠㅠㅠ

둘이 신나게 싸우는데,

다크의 '헬파이어'가 터지면서 승리한다.

ㅋㅋㅋ~

'코로나 제국'의 왕 '아그리파 4세'.

국력을 소모해도,

영토 일부를 잃어도

황제의 절대적 권력을 되찾겠다고

네명의 영웅을 못마땅해 한다.

네명의 영웅 때문에,

군림할뿐 지배하지 못하는

허수아비 황제가 되었다고 생각하고 있다.

문제는 신하들이 하나같이 멍청하고,

능력이 없다는 것이다ㅠㅠㅠ

황제와 귀족들 때문에 다크에게

패배한 후 '키에리'는 죽었다고 처리하고,

혼자 고독을 씹고 있다ㅠㅠㅠ

'크라레스 제국'은 왕자가

둘 다 인질로 다른 나라에 가 있는데,

1왕자는 '코로나 제국'에 유학 형태로

있는 동안 흑마법사에 의해 세뇌 당하고,

2왕자는 '코린트 제국'에 있다가 구출된다.

2왕자가 원작소설에서는

무지막지하게 소심하게 나와서

매력이 없는데,

웹툰에서는 괜찮은 왕자님으로 나온다.

2왕자를 구출하는 도중에 혼자 고독을

씹던 '키에리'를 만나고,

레드 드래곤 '바미레이드'가 도와준다.

'바미레이드'는 '키에리'에게

당신을 사랑하는 이웃때문에 살려준다고

하면서 그를 처음 만난 장소로 가라고 알려준다.

'키에리 발렌시아드'는 죽은 줄 알았던

'그라세이안'이 드래곤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그라세이안'은 정말로 정말로

오래오래 사는 드래곤 다운 말을 한다.

드디어 등장하는 골드 드래곤

'아르티어스'와 머리색을 교환한

레드 드래곤 '브로마네스'.

이 레드 드래곤도 나중에 카리스마가 무너진다.

'아르티어스'와 같이 있으면,

둘의 케미가 너무 귀엽다.

전쟁이 끝나고 '다크 로지에르'에서

'다크 치자레' 대공이 된다.

또 성이 바뀌었다ㅠㅠㅠ

다크가 어찌나 아버지를

치자레 성에서 일을 시켜먹는지ㅠ

물의 정령와 '나이아드'는

약속된 1년이

지났다면서 정령계로 다크를 데려간다.

자신의 노예가 되라면서 공격하는데...

문제는 정령계에서의 정령왕은

드래곤보다 엄청나게 힘이 세다는 것이다.

 '아르티어스'는 반지를 줬던

카렐을 찾아가고,

각자 부리고 있는 바람, 뇌전,불의 정령왕들에게

부탁해 다크를 정령계에서 데려온다.

정령왕에게 다크가 남자일때의

모습을 듣고 난 후,

아르티어스는 다크가 더 강해지지 않고,

원래의 세계로 돌아가지 않기를

아주 강하게 원하게 된다. ㅋㅋ~

 다크를 감시하기 위해,

'코린트 제국'에서

스파이로 보냈는데,

'삼재지체'인걸 알아보고

3년 만에 다크가 훈련시켜

'그래듀에이트'로 만든다.

다크가 처음 이세계에 왔을때

2년동안 언어를 배우며 같이 살던

집안의 사람들이 모두

다크의 성에서 일하게 된다.

다크에게 '다크'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다크에게 언어를 가르쳐준

딸 타리아가 커서 스파이와

사랑하는 사이로 나온다.

원작 소설에서는 취급하지 않은 부분인데,

이부분을 어떻게 각색하실지 궁금하다.

전쟁이 끝나고 6년 후,

드디어 다크가 그렇게 싫어했던

'라나'가 등장한다.

"거대한 악에 맞설 영웅이 나타날 것이다."라는

신탁을 받고,

영웅을 찾아 '코린트 제국'으로 떠나는 라나.

이 영웅을 가리키는 것이 누구냐하면....

다크가 아닌,

'아르티어스'의 아버지,

드래곤 로드 '아르티엔'이다ㅠ

소설 원작에서 다크가 '코로나 제국'의

'미네르바'가 독을 탄 음식을 먹고

기억까지 잃게 되는 등

흑마법사에 의해 고생한다.

갑자기 사라진 다크를 찾아

'아르티어스'는 돌아다니고,

드래곤인 '아르티어스'가 무서운 '미네르바'는

다크를 '코린트 제국'으로 떠넘긴다.

'코린트 제국'은 드래곤인 '아르티어스'와

다크가 관계있다는 사실을 몰랐다가

알고서도 다크를 놓아주지 않는다.

'크라레스 제국'은 다크가 사라지자

다시 시작된 '코린트 제국'와 전쟁에서

처참하게 지게 되는데,

'토지에르'를 잡아먹은 마왕

'크로네이오'가 등장해서

몬스터들을 전쟁에 이용한다ㅠ

다크가 고생한 사실을 알게 된 '아르티어스'는

'코로나 제국'의 수도를 날려버리고,

나중에 도시를 재건 했는데,

레드 드래곤이 또 날려버린다.ㅋㅋㅋ~~~

스토리가 계속해서 또또또

런이 등장해서 끝이 없다ㅠ

결국, 다크는 자신이 살던 세계로 돌아가게 되는데,

'아르티어스'와 같이 가게 된다.

'일본'에 뚝 떨어져서 생활하다,

'중원'에 가게 되고....

웹툰이 워낙 각색과 연출,

작화가 휼룡해서 소설을 읽다가 접어 버렸다.

웹툰을 기다리겠노라고....ㅜ

간만에 정신없이 빠져들어서 읽었다.

강추 강추 초초초 강추하고 싶다.

취향에 관계없이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카카오 웹툰 - 묵향 다크레이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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