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경/분야 : #갱생의여지 #bl소설 #현대물 #학원물
*키워드 : #현대물 #학원물 #배틀연애 #친구>연인 #혐관 #애증 #쌍방구원
#미인공 #내숭공 #여우공 #계략공 #기만공 #개아가공 #집착공 #자높수 #미인수
#단정수 #얼빠수 #강수 #왕따수 #굴림수 #수시점 #성장물
*공 : 박시온 – 유명 정치인의 아들, 신뢰 받는 모범생,
잘생긴 외모와 잘난 배경 탓에 모두의 선망을 받는다.
화려한 수식어를 가진 그는 강제 전학을 온 윤선우에게 먼저 다가오고,
이해할 수 없는 집착을 보인다.
*수 : 윤선우 – 비빌 언덕도,
의지할 부모도 없지만 자기 신념 하나는 확실하다.
평화로운 학교생활만을 목표 삼고 있던 그는 먼저 손을 내미는 박시온에게 꺼림칙함을
느끼면서도 자꾸만 곁을 내어주게 된다.
*이럴 때 보세요 : 자높수와 개아가공의 치열한 배틀연애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마음에 안 든다고 버리지 말고 끝까지 예뻐해.”
[리디북스]
갱생의 여지...????!!!!
음....갱생의 여지가 없다는 있다는 뜻인가~?!
뭘 얼마나 잘못하길래~?!
궁금해하면서 첫장을 넘겼다.
1권은 너무나 좋았다.
전학교에서 학폭에 시달리다가 성폭행하려는 나아쁜놈을 때려서 오히려 성추행가해자가
되어 강제 전학온 윤선우(수).
군인이었던 아버지는 어머니와 이혼후에 술먹고 운전하다가 죽고,
어머니는 멀리 떨어져서 재혼해서 살고....혼자서 사는 선우는 자존감이 높다.
혼자이고 외롭지만 스스로를 낮추는 일은 없다.
전학온 학교에서도 아이들이 바라보는 눈은 달라지지 않고, 친구도 없는데...
박시온(공)이 너랑 친해지고 싶다고 다가온다.
뭔가 꺼림직하지만 자기한테 굳이 뭘 어떻게 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해서 학교의 최강자
박시온과 그 떨거지들....신재영, 김영진....과도 같이 어울리면 지낸다.
박시온과 어울리면서 서로 좋아하게 되고....키스하고...
서로의 애기를 하면서 서로를 알게되고,
서로에게 너무나 위안이 되면서 좋아하는데ㅜㅜㅜㅜ
그래서 1권은 서로의 감정이 한발짝 다가가면서 꽃길이였다.
그러나 2권으로 넘어가면...커헉~!!!! 알고보니 박시온(공)이 친구인 신재영과 내기를 했던것이다.
윤선우를 따먹을 수 있는지, 없는지ㅠㅠㅠ
둘의 내기 사실을 전학교에서 괴롭히던 나쁜놈의 시끼한테 들으면서 선우는 너무나 큰
배신감에 치를 떨고....
그러면서도 시온이를 좋아하는 감정은 김영진한테 털어놓는 모습이 안타까웠다.
박시온은 처음엔 그 내기때문에 다가갔지만,
아무일도 없지 않았냐고 하면서 뻔뻔하게 미안하다는 말한마디없이 자기는 잘못한게 없다고
하면서 미친놈처럼 계속 윤선우에 대한 집착력을 발휘해대는데ㅠㅠㅠㅠㅠ
어휴ㅠㅠㅠㅠㅠㅠ 둘이 서로 상처주고 상처받고 끝없는 뫼비우스의 띠에 들어가서
괴로워하는데ㅠㅠㅠㅠㅠㅠ 정말 안쓰러웠다.
아무리 아무일도 없었고,
지금은 너무나 좋아하는데 처음에 속였던게 무슨 문제냐고 하면서 뻔뻔한 박시온과 처음부터
본인을 같은 인간으로 보지않고,
장난감처럼 취급하면서 저급한 내기의 대상으로 다가온 박시온을 도저히 용서가 안되는 윤선우.
사랑하는 사람이 지는거라고......
박시온이 윤서우를 놓아주고.....
고 3이 되면서 반도 갈라지고...
떨어져있으면서 서서히 치유되어가는 윤선우.
불면증에 정신과치료를 받으면서 몽유병처럼 선우의 집을 찾아와서 제정신이 아닌 상태에서
미안하다고 사과하는 박시온...
수능이 끝나고 선우가 용기를 내어 시온을 찾아가서 다시 마음을 확인하고 대학에 들어가고,
여전히 집착쩌는 박시온과 즐거운(^^;;;) 대학생활을 하는 둘의 모습이 1권에서 둘이 싸우지않고
이어졌으면 이랬겠지 싶어서 흐믓했다.
상처받고 상처주는 그 과정까지도 서로 사랑해서 그랬음을...
그 과정도 사랑이였음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면서 성장한 둘의 더더더
행복한 외전도 더 보고싶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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